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멸종위기 야생동물 서식지 보존시위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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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3-24 15:46 조회2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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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는 지난 9월 발견된 영동군 내 레인보우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인 골프장 건설 현장에서 멸동위기 2급으로 지정된 양생동물 토끼박쥐를 보호하기 위한 시위를 지역민들과 함께 벌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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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는 지난 9월 발견된 영동군 내 레인보우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인 골프장 건설 현장에서 멸동위기 2급으로 지정된 양생동물 토끼박쥐를 보호하기 위한 시위를 지역민들과 함께 벌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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