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펙셀(주)의 강박사는 회사내 천연 나노과학관 관장으로 세계 글로벌 기업들이나 미국, 일본등 선진국들로부터 에에펙셀 나노기술을 각 나라의 산업에 적용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

에이펙셀(주)의 나노기술이란?

토종기업인 에이펙셀의 나노기술은 기술분야에 세계최고 수준으로 미국 독일 일본등 선진국들이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에이펙셀(주)가 가지고 있는 천연 나노소재 제조기술로 전자, 반도체, 의약품, 식품, 철강, 건설, 화장품, 등 모든 산업분야에 현존하는 제조방법을 체제속으로 들어가게하는 킬러어플리케이션에 제조 혁명에 해당하는 제품들을 무한대로 만들어 한국이 경제대국, 과학 강국으로 21세기를 견인하려 하는 것이다.

천연나노 제조기술이란 지구상 대부분의 물질들을 0.8~1000mm(나노미터) 구간에서 수요별요구 입자로 제조하되, 특성을 손상시키지 않고 재료적 손실도 없이 가공하는 기술로 각 산업분야에서 인류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혁신상품들을 제조할 수 있는 세계 유일무의한 기술이다.
나노기술은 현존하는 모든 제조기술을 역사의 뒤안길로 들어가게 하는 엄청난 위력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선진국들이 나노기술 분야에서 세계제패를 위해 30년 정도의 기간을 보내면서 많은 자금과 고급 두뇌들을 이용했지만 아직 걸음마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에이펙셀은 나노기술 분야에서 선진국보다 약 30년정도 앞서가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노기술로 노밸과학상분야에 한발 다가서다.

노벨과학상 분야인 물리학상, 화학상, 의학상 3개부문에 종합 도전을 하고 있으며 2018년도부터 스웨덴 노벨재단에 노벨과학상 3개부문에 대하여 기술 소재 자료들을 접수 하였다.
에이펙셀의 “천연 나노혁명 기술“로 21세기 신 문명을 열었으며 도전 3개 분야에 대해서 어떤 아이템으로 준비하는지 살펴보면,
노벨 물리학상 도전 분야는 정밀교정 수술분야를 포함한 전자/반도체, 항공/우주, 의약품. 식품산업, 건설, 철강, 화장품 등 산업 전반에 기존 제조방식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제조혁명을 일으켜 질병퇴치와 식품으로 의약품을 대체하는 시대를 열어 놓았으며, 에너지문제, 지구환경문제 등 인류의 숙원과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혁신기술로 도전한다.
노벨화학상 분야는 에이펙셀의 무 분산제, 무 용매, 30나노 이상 가공, 소재특성 무 손상 천연나노기술로 도전하며 그동안 나노기술의 한계점을 극복하지 못해 침체된 나노산업 분야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초 고순도화, 초 정밀화, 고 기능성 신소재들을 요구하는 전자/반도체, 항공/우주산업, 에너지, 무인자동차, 드론 등 첨단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예로서 TV화면 선명도를 결정하는 형광물질(수 미크론의 입자)을 수 십 나노입자로 가공하여 선명도 30배 향상, 차세대 센스소재인 산화니켈을 수 십 나노입자로 가공하여 초정밀 센스를 만들 수 있으며, 수 십 미크론의 고 순도로 나노화하여 태양광 솔라셀 등에 사용하여 태양광 변환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게 된다.
3번째 도전분야인 노벨의학상은 에이펙셀 나노기술을 이용한 식품을 의약품으로 대체시키는 기술이다.
지난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기술은 암 공격 면역 스위치를 규명함으로 기존 항암제가 암세포나 암 유전자를 직접 공격하는 방식을 탈피하여 환자의 면역세포를 활성화해서 암 치료를 하는 방식이다.
이는 암세포의 억제효과가 있으나 항암제의 반응률이 15~45% 수준으로 여전히 낮아 풀어야 할 과제가 많았다.
이 기술에 대해 인류공헌도 차원에서 살펴보면, 기존의 자연요법에서도 암 완치사례가 많이 있으며 러시아의 말기암 치료제인 차가버섯의 경우도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켜서 암세포를 공격하므로 부작용이 없이 효과적으로 안전하게 암을 치료 할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에 반해 에이펙셀의 나노기술은 천연 재료인 바다 굴 껍질로 70대 노인의 뼈 구조를 20대의 가장 튼튼한 뼈구조로 부작용 없이 되돌려 놓는 의약품을 개발해 미국 FDA에 NDC OTC 골다공증, 심혈관, 관절염, 우울증, 키 성장 치료제 등을 개발하여 일반의약품으로 등록되어 시판하고 있다.
그동안 골다공증은 불치의 병으로 간주되어 왔으나 에이펙셀의 천연나노기술로 골다공증 완치수준을 넘어 노화된 뼈를 젊은 뼈 상태로 되 돌려 놓는 실로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었다.
그 밖에도 천연소재로서 약리작용이 뛰어난 포도, 인삼, 누에, 현미, 전복 등등 각종 식품소재의 고유의 맛, 향, 색상, 영양소를 손상시키지 않고 나노 가공하여 부작용 없이 식품으로 질병을 치유하는 시대를 열어 놓았다.
더 나아가서 에이펙셀의 나노 기술은 난용성 의약품이나 신약들을 나노화하여 소량을 섭취하고도 치료효과는 극대화 하면서 부작용은 최소화로 시킬 수가 있어 의료분야에 대 혁명을 예고하고 있으며, 기존의 음료수, 화장품, 식품가공법의 문제점들을 해결하여 질병퇴치, 수명연장 등 노화방지에 크게 기여 할 전망이다.

나노기술로 환경분야 적용과 현재 코로나19 사태를 정복하려는 임상시도는?

21세기 문명이 발달되면서 에너지, 식품가공 등등 전반의 산업 활동으로 인해 환경 보건 분야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에 에이펙섹(주)는 천연나노기술로 각종 산업폐기물을 신소재화하여 혁신적으로 감소 시킬 수 있으며 화석연료에서 전기에너지로 활발하게 발전이 거듭되고 있지만 아직 걸음마 단계이므로 에이펙셀 나노기술을 접목해서 태양광, 전기자동차, 수소연료 활용 등 에너지 분야에서 가장 효율적인 결과물로 지구 환경개선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대일 박사는 말한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전세계가 비상이 걸리고 경제 또한 심각한 상황으로 전개 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세포액에 DNA가 없기 때문에 얼마든지 더 강한 악성의 바이러스로 인류를 멸망으로 몰아가게 될 것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하는 경우를 보면 평소 건강관리와 직결되어 60세이상 암, 당뇨, 폐질환 등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이 대부분이다.
이에 에이펙셀의 천연나노기술은 면역력 증진과 기저질환 환자들의 근본적인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혁신제품들로 주류를 이루고 있어 항바이러스 분야에 인류에게 커다란 공헌을 할 것이다.

에이펠셀의 천연나노기술은 한국의 토종기술로서 21세기에 세계에서 가장 과학과 경제분야에 일등국가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만들며 파괴되어 가는 지구환경과 질병퇴치, 기아문제 등 인류의 숙원 과제들을 해결하는 최선의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keony33@naver.com 환경감시일보 발행인 이병종기자